해가 바뀌면 사람들은 많은 의미를 담아 [새해]를 맞는다.

하지만 매일 아침 맞는 것이 [새날]임은 인식하지 못한다.

우리는 본질적가치보다 희소성의 가치에 너무 얽매여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보고 듣고 느끼고 > 짧은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지지 못한 자의 배려  (2) 2009.07.07
원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얻는 방법  (0) 2009.03.13
실용적 창의(創意)란...  (2) 2008.10.08
듣기와 말하기  (0) 2008.10.08
사는 사람만이 산다.  (2) 2008.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