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란 대중적이지 않은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창의도 대중에게 외면당하면 기행(奇行)에 지나지 않는다.

대중적이지 않았던 것을 대중화시키는 것 - 그것이 실용적 창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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