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때가 아닌 지리산의 패션리더
보고 듣고 느끼고/렌즈가 보는 세상 2008. 10. 25. 23:42 |'지금쯤이면 단풍이 제밥 들었겠지...' 생각했는데, 지리산의 단풍은 아직 제 철이 아니었다.
하지만, 어디에서든 늘 남들보다 앞서가는 무리가 있는 모양이다.
많이 빈약하지만, 성격 급한 녀석, 좋게 표현해 앞서가는 패션리더 몇 녀석을 만났다.
문수사 법당 뒤에 살포시 숨어있는 녀석.
역광이라 피부가 좀 검게 표출됐지만, 실제보면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
단풍의 Two Tone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두 녀석이 나란히 했다.
컬러풀하다고 다 단풍이 아닌데...^^
하지만, 어디에서든 늘 남들보다 앞서가는 무리가 있는 모양이다.
많이 빈약하지만, 성격 급한 녀석, 좋게 표현해 앞서가는 패션리더 몇 녀석을 만났다.
문수사 법당 뒤에 살포시 숨어있는 녀석.
역광이라 피부가 좀 검게 표출됐지만, 실제보면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
단풍의 Two Tone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두 녀석이 나란히 했다.
컬러풀하다고 다 단풍이 아닌데...^^
'보고 듣고 느끼고 > 렌즈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화를 바라보는 변하지않는 상념 (0) | 2008.11.18 |
---|---|
보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아쉽다. (2) | 2008.11.04 |
식탐(食貪)과 식탐(識探)의 차이... (2) | 2008.10.21 |
재미 속에 담아보는 염원 (4) | 2008.10.16 |
오랜만에 느끼는 시골 정취 (4) | 2008.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