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셨던 2007년.
그 바쁨만큼 조금은 더 여유로움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2008년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뿐,
더이상은 해드릴게 없음이 아쉽군요.

아쉬움, 그리움, 서운함,
그리고 분노와 미련 등은
새로 떠오른 태양속에 녹아내리고

희망과 의지가 만년설처럼 쌓이는
그런 새아침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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