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은 아니더라도, 우리가 머물고 갔다는 걸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하자..



그래서 우리가 머물렀던 자리의 청소부터 말끔히 해 놓고...




시상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표정과 사선이 다채롭다.
저마다 무엇들을 보고 있는걸까...




지금부터 성적 발표를 하겠습니다.

종합우승.. 푸드팀,  감투상.. 오진영씨, 
이번 M.T 의 MVP는... ... ... 족구와 닭싸움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맹활약을 한...  백점장 ...


이어진 추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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