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히 있는 것은 드러나기가 어렵고, 얕게 있는 것은 드러나기가 싶다.

속이 깊은 사람은 말을 아껴 남이 파헤치기 어렵지만, 속이 얕은 사람은 말이 많아 남에게 다 드러나게 된다.

귀는 둘 입은 하나.  듣기와 말하기의 기본비율은 2 : 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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