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모든 것을 원하는만큼 가지고 살아 갈 수는 없다.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 함에도, 많은 사람들은 있었을 때를 추억하거나, 혹은 언젠가는 있을 거로 생각하며 살려 한다.

사실 지금 나에게 있는 그대로 살 줄 아는 것이 지혜로운 삶일텐데...


'보고 듣고 느끼고 > 짧은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어려운 이유  (3) 2005.12.06
사람에 따라 무엇을 알게 되는 방법  (5) 2005.11.25
9월의 눈물  (4) 2005.10.01
여행이란...  (3) 2005.09.29
세상을 다루는 법  (2) 2005.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