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세상 속에 내가 있는 것만은 아니다.

생각하기 따라서는 세상이 내 마음 속에 있다.

세상을 내 마음 속에 넣기 위해서는,  내 마음이 세상보다 커지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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