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우리는 쉽게 잡히지 않는 최선책을 찾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건 아닌지...

잡히지 않는 최선책에 몰입하기 보다, 생각나는 차선의 방법으로 움직이는 것이 보다 빠를 수 있다.

언제 올지 모르는 버스를 한없이 기다리느니, 차라리 걷자.  버스는 걷다보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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