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익숙하지 않은 것이 더 편안하게 느껴지는 수가 있다.

오히려 익숙한 것으로 부터 권태로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

안주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새로운 것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이다.

'보고 듣고 느끼고 > 짧은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잡할수록 단순하자.  (5) 2005.08.31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자.  (2) 2005.08.27
산다는 것은...  (0) 2005.08.25
술이 주는 것은...  (7) 2005.08.24
장난감은...  (0) 2005.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