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떨어지니 지상주차장보다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고 싶은 것이 모두의 공통된 심리.
하지만, 저건 좀 너무했다.

가까이 가서보니 누군가가 남긴 메모.



편함을 추구하는 것과 얌체 소리를 듣는 것 중 어느 것이 나은지 모르겠다.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차매너는 운전자의 기본이라 생각한다.


왜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게되는 생각을 왜 못하는지...

나도 남들이 내게 갖게될 나에 대한 느낌을 생각하면서 행동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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