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해서건 사물에 대해서건
편견은 언젠간 후회와 아쉬움을 동반한다.

외모나 외양이 어수룩해 보인다고
본질도 어수룩한 것이 아님을 알고 후회하게 되고,

무관심으로 인해
가까워질 수 있는 시기를 놓침을 아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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