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게 있고,

마음을 먹어도 할 수 없는 게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 조차 해보지도 않은 채

남이 하는 걸 부러워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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