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세련되어지는 막걸리
뻔한? fun한!!/이것저것 滿知多 2012. 6. 24. 15:55 |
죽기 전에 세상의 술을 모두 마셔보는게 소원이라는 후배가 있다.
그 말을 듣고 그 호기와 객기에 많이 웃었는데,
내가 요즘 새로운 막걸리만 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끌려간다.
점점 새롭고 다양해지는 막걸리의 브랜드와 디자인도 흥미롭다.
참.. 저 가평 잣 생막걸리는 잣 맛을 음미해보려 엄청 노력하니까
비로소 잣 맛이 약간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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