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 18일은 꼬맹이의 세번째 생일이다.


하~ 쑥쓰럽게 무슨...  카메라 치워요.. 


그래도 기념사진은 찍어야지..

요 정도 포즈면 작품이 좀 될라나...



엄마...  내 생일선물은..??



운동 끝나시려면 멀었어요?  나 심심한데...



어~  미국에서 누나한테 생일축하 문자 왔나봐...  


꼬맹이 축하뽀뽀..

잠깐.. 뽀뽀는 양치질좀 하고 하면 안돼요??


항상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꼬맹아~ 
네가 우리와 함께 한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라.
꼬맹이 세번째 생일 축하해.. 계속 건강하게 우리와 함께 하자.^^

'나의 폴더 > 꼬맹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맹이의 피서준비  (0) 2010.06.15
꼬맹이와의 동행에서 배우는 것  (0) 2010.06.01
꼬맹이의 스킨쉽  (2) 2010.05.09
다시 만난 미적분  (2) 2010.04.27
쭌님이 보내주신 꼬맹이 동생들  (0) 201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