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창조하며 만들어 가는 사람은 늘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고,

변화를 알고 적응하며 따라가는 사람은 늘 재밌는 삶을 사는 것이며, 

변화가 온 것을 모르는 사람은 늘 똑같은 삶을 속 편하게 살 수 있다. 

하지만, 변화를 알고도 거부하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힘들고 피곤한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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