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 한다는 것은,  고집이나 주장이 아닌, 논리가 정연하게 말 할 줄 아는 것일게다.

그보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말에 진심을 담아  남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 말을 잘 한다는 것은,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가릴줄 아는 것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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