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낏 들여다 본 이국의 모습에서 과거에 대한 향수를 느낀다.

 

 

 

Modern과 Classic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40번가 부근에서 반갑게 접한 것.

 

 

 

 

 

전쟁이 끝났다는 뉴스를 접한 병사가 지나가는 여인에게 벅차오르는 감격의 키스로

終戰를 맞은 환희를 표현하는 순간을 잡아 유명해진 사진.

저게 퓰리쳐상인가를 받았지.. 

 

 

 

나무에 스웨터를 입혔다?  아래 팻말의 내용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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