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건강하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에고.. 할머니~ 세뱃돈 고맙습니다.



아빠~ 내가 좋아하는거 알죠?
이걸로 설빔대신 그거 사주세요.



설날의 [설]은 낯설다, 설레다의 설에서 왔대요.
새로이 다가올 낯선 시간을 맞는 설레는 날이란 의미인가 봐요.
모든 분들의 많은 기대에 대한 설레임이 결실을 맺는,
복된 날들이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나의 폴더 > 꼬맹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 듯 다른 꼬맹이의 눈길  (0) 2011.10.14
꼬맹이의 숨바꼭질  (2) 2011.05.16
꼬맹아~ 골프 안치는거 어찌 알았어??  (0) 2010.12.27
꼬맹아~ 똑바로 자라~~  (0) 2010.12.22
교감의 순간 1  (2) 201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