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장관 발령 직후 이랬던 사람이




예산 날치기 통과 후 이랬단다.

그리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기 수양의 한계라고 사과를 했다고 한다.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는 필요이상으로 자신을 굽히고는
그 시기가 지나면 감정대로 행동하고,
그리고는 다시 쉽게 사과하는 사람.

그리고, 똑같은 사람에게 대하는 이중적 태도.

난 이런 사람이 제일 두렵다.


P.S : 인터넷 기사에서 사진을 다운받았는데,
어느 매체인지 미처 확인을 못해 출처를 밝히지 못했습니다.
해당 매체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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