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찍혀본 내 모습
돌아다니기/국내여행 2006. 5. 7. 11:40 |아~하~~~ 내 뒤통수 헤어스타일이 저랬구나... 언제 본 적이 있어야지...
오랜만의 여유...
자네... 노모를 모시느라 고생이 많구만...
예당저수지를 뒤로 깔고...

왜 불러 ~~~
예전에 누군가가 덕수궁 경회루를 배경으로 치솔을 입에 물고 사진을 찍고는 우리 집 이라고 그랬다는데,
저 뒤에 있는 건물이 내 전원주택이라고 빡빡 우기면 몇사람이나 믿을라나...
요건 다분히 연출 티가 난다.
그래도 간만에 폼 한번 잡아 보겠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