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내 뒤통수 헤어스타일이 저랬구나...    언제 본 적이 있어야지...

 

오랜만의 여유...

 

자네...  노모를 모시느라 고생이 많구만...

 

예당저수지를 뒤로 깔고...



왜 불러 ~~~

 

예전에 누군가가 덕수궁 경회루를 배경으로 치솔을 입에 물고 사진을 찍고는 우리 집 이라고 그랬다는데,
저 뒤에 있는 건물이 내 전원주택이라고 빡빡 우기면  몇사람이나 믿을라나...



요건 다분히 연출 티가 난다.
그래도 간만에 폼 한번 잡아 보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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