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10. 1. 11:26
가을이 찾아드는 10월이 다가오는 밤엔 밤새도록 비도 함께 찾았다.

9월은 앞으로 또 열한달을 기다려야 하는게 싫은 모양이다.

그래서 이리 아쉬운 눈물을 뿌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