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느끼고/짧은斷想
듣기와 말하기
江河
2008. 10. 8. 03:09
깊히 있는 것은 드러나기가 어렵고, 얕게 있는 것은 드러나기가 싶다.
속이 깊은 사람은 말을 아껴 남이 파헤치기 어렵지만,
속이 얕은 사람은 말이 많아 남에게 다 드러나게 된다.
귀는 둘 입은 하나. 듣기와 말하기의 기본비율은 2 : 1 이다.
속이 깊은 사람은 말을 아껴 남이 파헤치기 어렵지만,
속이 얕은 사람은 말이 많아 남에게 다 드러나게 된다.
귀는 둘 입은 하나. 듣기와 말하기의 기본비율은 2 : 1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