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기/2013 아이들 방문(미국)
Gilmore 주변 스케치
江河
2013. 7. 25. 08:26
이제 미국을 떠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 남은 시간 Gilmore 주변을 거닐며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미국의 도시인 LA의 극히 작은 단면을 보았다.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삶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
일하는 사람은 허리도 아프지 않고 자세가 자유로워 좋고,
고객은 대우받는 느낌이 들어 좋고.
BLACK & WHITE.
이제 LA Galaxy 공항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