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느끼고/렌즈가 보는 세상 일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본다 江河 2012. 1. 11. 01:49 식당의 카운터에 붙여있는, 주인의 자녀가 그린 그림. 아이가 그린 그림들을 보며 힘든 순간을 이겨내는 힘을 얻지 않을까..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담겨진 모습에서 따스한 가족애를 느낀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