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느끼고/렌즈가 보는 세상
봄을 부럽게 하다
江河
2011. 4. 19. 20:00
커피숖 오픈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
기타를 치며 작곡을 하는 모습에서 계절과 청춘의 봄을 느낀다.
그리고, 저런 인생의 봄이 부럽다.
기타를 치며 작곡을 하는 모습에서 계절과 청춘의 봄을 느낀다.
그리고, 저런 인생의 봄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