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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미 식구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5. 13. 02:53



밤 10시가 넘는 퇴근길은 우선 마음이 바쁘다.
그래도... 셔터 한번 누를 시간이 없을까...

근데..  두명은 어디로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