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폴더/나, 그리고, 가족
재원의 편지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3. 18. 22:14


생활의 리듬을 찾아가는거 같아 다행이군...
집에서 보다 밥도 더 규칙적으로 잘 먹는거 같고...
군대... 아무리 생각해도 잘 보냈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