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느끼고/렌즈가 보는 세상
흔적이 부끄럽지 않기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9. 19. 03:15
수많은 사랑의 언약.
다들 저 마음을 간직한 채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을까??
지금 또 하나의 사랑의 징표가 남겨지고 있다.
남겨지는 흔적들이 부끄럽지 않도록 저 마음들이 오래 지속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