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기/국내여행
수덕여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9. 28. 03:16
수덕사 입구에 있는 수덕여관.
요즘 보기드믄 초가집 형태의 이 곳은 고암 이응로 화백이 거처하던 곳이다.
지금은 여관으로서 기능은 없으며, 고암선생의 종손이 고암의 유적지로 관리하고 있다.

흑백은 흑백 나름의 새로운 맛이 있는거 같다.
요즘 보기드믄 초가집 형태의 이 곳은 고암 이응로 화백이 거처하던 곳이다.
지금은 여관으로서 기능은 없으며, 고암선생의 종손이 고암의 유적지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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