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8. 22. 22:12
함백산 일주도로의 정점에 있는 장산콘도.
특별한 것은 없는, 옛날식으로 말하자면 나그네가 하루 묵고가는 고갯길에 있는 주막.



 




콘도의 고도를 짐작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