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fun한!!/궁시렁 궁시렁
어린왕자의 눈으로 본 우리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4. 16. 02:31
어린왕자가 두번째 별에서 떠나려 하자, 왕이 법무장관을 시켜줄테니 머물라고 청했다.
어린왕자가 '죄지은 사람도 없는데 누구를 심판하느냐?' 고 묻자,
왕은 '심판할 사람이 없으면, 자신을 심판하라.' 고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심판은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라는 말과 함께.
- 사람의 눈은 상당히 유용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눈의 결정적인 약점은 자기 모습은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마음이다.
어린왕자가 세번째 별에 가니, 그곳에는 술주정뱅이가 있었다.
왜 술을 그렇게 마시느냐고 묻자, 술주정뱅이는 '잊기 위해서..' 라고 대답했다.
어린왕자가 '무엇을 잊기 위해서 그러느냐?' 고 묻자,
그는, '부끄러움을 잊기위해서..' 라고 말했다.
어린왕자가 다시 '무엇이 부끄럽느냐?' 고 묻자,
그는 '술을 마시는게 부끄러워서...' 라고 답했다.
- 때로 우린 습관적으로 하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그 원인을 찾기보다는 변명으로 일관하려 한다.
그리고,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왕자가 '죄지은 사람도 없는데 누구를 심판하느냐?' 고 묻자,
왕은 '심판할 사람이 없으면, 자신을 심판하라.' 고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심판은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라는 말과 함께.
- 사람의 눈은 상당히 유용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눈의 결정적인 약점은 자기 모습은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마음이다.
어린왕자가 세번째 별에 가니, 그곳에는 술주정뱅이가 있었다.
왜 술을 그렇게 마시느냐고 묻자, 술주정뱅이는 '잊기 위해서..' 라고 대답했다.
어린왕자가 '무엇을 잊기 위해서 그러느냐?' 고 묻자,
그는, '부끄러움을 잊기위해서..' 라고 말했다.
어린왕자가 다시 '무엇이 부끄럽느냐?' 고 묻자,
그는 '술을 마시는게 부끄러워서...' 라고 답했다.
- 때로 우린 습관적으로 하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그 원인을 찾기보다는 변명으로 일관하려 한다.
그리고,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