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fun한!!/궁시렁 궁시렁
선택받은 즐거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10. 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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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 블로그에 올린 글이 [한 마라토너의 가슴 뭉클한 한마디] 였는데...
갑자기 왜 비슷한 이야기가 올라오지... 궁금해서 클릭을 해보니 내 블로그로 연결이 된다.
아마 내 글을 홈피 담당자가 제목만 조금 수정하여 올린 모양인데,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 의해 공감을 받아 대표로 선택 받았다는게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