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현장/샤브미
돌잔치 이모저모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1. 18. 04:19
샤브미에서 있었던 돌잔치 모습.
우리 아이 때와는 다른 아기자기함이 곳곳에서 엿보인다.

손재주와 창의성의 결합. 놀랍다.



이 수박을 보고, 그 정교함에 놀랐다.
깎으신 분의 말로는 밤샘 작업을 했다고...

축하해주기 위해 찾아주신 분들을 위한 깔끔한 정성까지...
도현이가 이런 아빠 엄마의 정성만큼 올곧게 자라길 기원하며.
우리 아이 때와는 다른 아기자기함이 곳곳에서 엿보인다.
손재주와 창의성의 결합. 놀랍다.
이 수박을 보고, 그 정교함에 놀랐다.
깎으신 분의 말로는 밤샘 작업을 했다고...
축하해주기 위해 찾아주신 분들을 위한 깔끔한 정성까지...
도현이가 이런 아빠 엄마의 정성만큼 올곧게 자라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