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현장/BNB & THINKFOOD

씽크푸드 M.T - 그 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7. 17. 06:33
미니올림픽도 끝나고 어둠도 찾아들고...

그럼 이제 할게 뭐가 있을까...




그렇지... 이제 먹고 마실 차례.

맛있게 바베큐를 하자.  샤브미에서 제공한 고기와 네이키드 트리에서 준비한 쏘세지.


 

뭐시라...???  매운족발을 빠트렸다고라...  도대체 정신들을...

아무 것도 안 하는 사람이 소리만 제일 크게 지른다.   




다들 먹었나...    자..자.. 그럼 빨리 빨리 치우고 들어가자구...   정리들 잘 하고...

아~~참~~~  아이스크림 좀 먹고 합시다 ~~~




다 들 먹은 뒷 정리 하느라 바쁜데,  준비할 때 소리만 지르던 사람은 모른 척 딴청만~~~  




노래도 부르고...   그런데... ET 가 하나 있네...




월드컵 축구도 보고...




게임도 하고...




자~~~  여기 보세요 ~~




이렇게 밤은 깊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