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이 들지 않고  환기가 되지 않으면,  축축하니 습기가 차기 마련이다.

마음도 마찬가지다.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 나의 마음에 늘 볕이 들고 환기가 되게하여 포근하게 만들자.

한가지 분명한 것은,  마음의 창은 안으로 잠겨 있어, 내가 열지 않으면 밖에선 열 수가 없다.     

'보고 듣고 느끼고 > 짧은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심  (10) 2006.04.18
누군가를 얻는 법  (17) 2006.04.15
생일  (6) 2006.03.28
욕심은 늘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6) 2006.03.22
비웃음  (6) 200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