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Chapel을 돌아보니 배가 고프다. 그러고보니 우린 아침도 안 먹은거다.

금강산도 식후경. 밥 먹으러 가자.

 

 

Sedona의 상가. 

 

 

 

sign board의 [THE GOOD, BAD & UGLY SALOON]이라는 소개가 재밌다.

 

 

 

식사를 마치고 가볍게 기념품 파는 곳을 돌아봤다.

 

 

초를 판매하는 곳. 둥근 초의 겉은 Arizona를 상징하는 선인장과 태양으로 디자인된 것들이 많았다.

저 램프 아래 초를 갖다대면 초에 불을 켰을 때 어떤 느낌이 나는지를 보여준다.

 

  

 

 

Sedona Hyatt Resort.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맥도날드 햄거버의 로고 C.I 칼라는 주황색이다. 근데, 여기 Sedona만 녹색이다.

市 당국의 인가 조건이라는데 그 이유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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